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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초대 이벤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경희대 학우 여러분들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날짜 : 2013년 5월 8일 8시 공연
공연명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공연장 : 대학로 예술마당 1관
참여 방법 : 1)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대한 기대평을 짤막하게 리플로 남겨주세요.
2) 회원정보보기에 들어가 회원정보 변경을 누르고 성함과 연락처를 해당 항목에 맞게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측 명단 통보 및 선정 안내용)
(실명을 꼭 이름 항목에 꼭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정보가 미비될 경우 선정에서 제외하겠습니다.)
회원정보의 휴대전화 연락처로 선정자 개별연락
유의사항
- 본인 신분증 지참 후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 수령하세요
-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오셔서 수령하세요.
- 초대권은 판매 및 양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 공연 관람 날짜는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 기획사 사정에 따라 취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관람 후 일주일 이내 생생리뷰 게시판에 리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기 당첨 되였으나 연락하지 않고 불참하시거나 관람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은 선정이 어렵습니다.
Your joyful Exciting KH life.
KHUPLAZA
●?Who's KHU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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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도 접했었던 작품인데 뮤지컬로도 나왔었네요ㅎㅎ
실화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라고 들었는데 꼭 한번 보러가고 싶습니다~
졸업도 얼마남지않았는데 뮤지컬을통해 많은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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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라곤 봐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보고싶네요~
저도 다행이 수요일 저녁이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화요일에 시험
다 끝나서 시험 끝난 기분으로 상쾌하게 보고오고싶습니다~
갔다와서 관람후기 남길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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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는 제가 고등학교 때 책으로 처음 접해본 내용이였습니다.
그 당시 책을 읽고 마음을 잡아 당시 우울했던 수험 생활을 잘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마음가짐이 흐트러진 시점에 다시 한번 총각네 야채가게 뮤지컬을 보며 자극을 받는다면
제가 인생을 더 값지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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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뮤지컬보고싶어요 검색해보니까 리뷰들이 칭찬일색이네요 관람 후 많이웃고 힘이됬다는글이있어 저도 보고싶어요!!
항상 요런 문화생활은 쿠플에서 접하고서야 하게되는것같은데 저번 앨리스인원더랜드는 당첨이안되서 그냥가서봤네요
이번에는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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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을 준비하며,,, 마음이 붕 떠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 한가득인데요;;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뮤지컬을 통하여 감동과 힘을 얻고 싶어요~!!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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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총각네 야채가게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평소 뮤지컬을 참 좋아하고 현재 취업준비를 하며 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에 힘을 얻고 싶은 마음에 꼭 이 공연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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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요즘 많이 느끼거든요,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4학년인데, 그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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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극만 봤는데 뮤지컬은 어떠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곧 대학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는데 걱정 반 기대도 반...때문에 고민도 많이 되네요
새로운 시작과 꿈 이야기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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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과 우리의 꿈. 과연 무엇일까요.
저에겐 같은 꿈을 꾸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경쟁자이자 꿈을 향해 함께 달리는 동료입니다.
우리의 꿈과 나의 꿈을 꿈꾸는 사람들을 보면서 꿈이란 어떻게 꾸어야 하는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매우 기대가 되네요. 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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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이 시기에 저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꼭 필요한 연극일것 같네요..ㅠ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어중간하고 서러운 시기가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심란한 시기..
여자 나이 25살, 아직 학생이라 말하기도.. 그렇다고 졸업하고 직업이 없다고 말하기도 너무 부끄러운..ㅠ
못난 마음에 오늘도 엄마에게 나쁜 소리만 해댄 비루한 취준생이 이 뮤지컬을 보고 힘을 얻고 싶네요..!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아직까지 갈피를 잡지 못한 못난 제가 이 뮤지컬을 보고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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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 그 편의점 점장님이 굉장히 젊은 분이셨는데요. 손님이 없을 때 심심하면 읽어보라고 주신 책 몇 권 중에 <총각네 야채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읽으면서 열심히 사는 것, 성실함, 보람있는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중간고사 끝나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꼭 보러가고 싶네요^3^ 다녀와서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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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응모글에 좋아하는 여자애랑 같이 가고싶다고 썻었는데
드디어 제가 모태솔로를 탈출했습니다!
이제 6일 됬는데 누나랑 같이 보러가고싶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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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 두번째 남자분!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XD
안그래도 요즘 4학년이라 나중에 뭘 해야 하는지 내가 뭘 좋아 하는지 이런저런 고민에 휩싸여 있었거든요.
그 고민을 박차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희망이 될 수 있는 공연 한편 보고 싶네요 ㅎㅎ
당첨되면 꼭꼭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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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연극 참 좋아하지만 얄팍한 지갑사정으로 인하여
자주 볼 수가 없습니다ㅠ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시험 끝난 선물로 꼭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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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정되어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뮤지컬은 태어나서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연극은 그나마 가끔씩 보았는데 뮤지컬은 연극보다 약간씩 가격이 더 나가서 그런지
쉽게 볼수 없었습니다. 당첨 된다면 시험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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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으로 말년 휴가를 나오는 남자친구에게 꼭 필요한 뮤지컬인 것 같아요
곧 4학년이 되는 저에게도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일거라는 강한 기대감이 드네요
선정된다면 저희 두 사람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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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났는데도 5월 8일 발표 2개에 공모전에 아주 바쁜 다음주가 될 것 같은데
총각네 야채가게 보고 힐링받고 싶습니다!
저에게 수고했다는 보상의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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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이면 어버이날이자 남자친구와 딱 1년 되는 날이네요
등록금때문에 잠시 휴학을 하고 일을 다니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희망을 주는 내용을 선사해 줄 수 있을거 같네요
기대 많이 됩니다. 1주년의 축하와 함께 기쁨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일하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꿈은 잃지 말고 꿈을 살린 일을 하라고 매일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이 뮤지컬로 남자친구에게 저 대신의 말로 전해주고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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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히 수요일이라서 다행이네요.ㅡㅜ
요즘 내길이 이길이 맞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보면 힐링이 될것같은 내용이네요...
(꼭 관람후기를 남기겠습니다.ㅋ)
꼭 보고 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