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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교수들이 하나가 되어 학교를 뒤짚지 않는 이상은 말이다...
원하는것이 있으면 투쟁해서 쟁취할 생각은 않고 이건 무슨 감나무 아래
누워 아~하는것과 다를게 뭐가 있는가... 희생없는 결과를 바라는 수원캠
퍼스 학생들이야 말로 본교로써의 대접을 받고싶다면 학교와 싸우란 말이
다. 썩어빠진 학교를 때려눕히고 정의를 세우란 말이다... 두렵다면 영원
한 분교로 남던가..
원하는것이 있으면 투쟁해서 쟁취할 생각은 않고 이건 무슨 감나무 아래
누워 아~하는것과 다를게 뭐가 있는가... 희생없는 결과를 바라는 수원캠
퍼스 학생들이야 말로 본교로써의 대접을 받고싶다면 학교와 싸우란 말이
다. 썩어빠진 학교를 때려눕히고 정의를 세우란 말이다... 두렵다면 영원
한 분교로 남던가..
2004.02.20 03:37:31
지나가다..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예전엔 마냥 쓰레기 훌리건으로 보였는데.. 수원캠 문제에 저렇게 적극적인 인간은 처음본다.. 얼마나 싸돌아댕겼으면 총학홈피에까지 글을 올릴까.. 진짜 교직원인가?? 수원 졸업해서 좆같은 학교행정에 신물난 교직원같은 냄새가 나는..
예전에 싸웠던 그 교직원같기도 하고..
경희CIA에서 내려보낸 교직원같은 휠이 너무 짙다.. 그냥 욕만 하고 마는 강아지라면하고는 너무 다르다.. 그리고 하나말해두겠는데 내 친구들 서울캠퍼스 꽤 되는데 서울은 일단 수원에 별 관심없다.. 그리고 관심있는 학생들이라도 너같이 좆같이 생각하는 애들 별로 없더라.. 그냥 그런가보다.. 아니면 안됐다.. 두가지지.. 너같이 무임승차까지 들먹이는 쓰레기는 별로 못봤다. 암튼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우리일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니가 서울총학도 아니고.. 서울총학도 협조한다는데 니가 왜 지랄이냐 ㅡ.ㅡ
여론조사에서도 서울애들이 학교가 수원애들 기만한 행위라고 나타났는데.. 니가 뭔데 지랄이냐 가만히 있거라 병삼아~
예전엔 마냥 쓰레기 훌리건으로 보였는데.. 수원캠 문제에 저렇게 적극적인 인간은 처음본다.. 얼마나 싸돌아댕겼으면 총학홈피에까지 글을 올릴까.. 진짜 교직원인가?? 수원 졸업해서 좆같은 학교행정에 신물난 교직원같은 냄새가 나는..
예전에 싸웠던 그 교직원같기도 하고..
경희CIA에서 내려보낸 교직원같은 휠이 너무 짙다.. 그냥 욕만 하고 마는 강아지라면하고는 너무 다르다.. 그리고 하나말해두겠는데 내 친구들 서울캠퍼스 꽤 되는데 서울은 일단 수원에 별 관심없다.. 그리고 관심있는 학생들이라도 너같이 좆같이 생각하는 애들 별로 없더라.. 그냥 그런가보다.. 아니면 안됐다.. 두가지지.. 너같이 무임승차까지 들먹이는 쓰레기는 별로 못봤다. 암튼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우리일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니가 서울총학도 아니고.. 서울총학도 협조한다는데 니가 왜 지랄이냐 ㅡ.ㅡ
여론조사에서도 서울애들이 학교가 수원애들 기만한 행위라고 나타났는데.. 니가 뭔데 지랄이냐 가만히 있거라 병삼아~
2004.02.20 04:22:49
이게바로 너희들의 문제란 거다... 문제를 지적하면 겸허하게 받아들일 생각은 않고 벌떼같이 달려들어 반박의 글이나 올리는거... 인정할겅 인정하고 고칠건 고칠줄 아는 습관부터 길러라..ㅉㅉ
2004.02.20 04:28:16
문제점 충분히 숙지하고 있고 그렇게 상기 안시켜줘도 되고 니가 지적한 문제중에도 오류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문제를 몰라서 이러나? 우리도 학교 부수고 싶어 죽겠다.. 근데 학교가 안움직이는데 우리보고 어떡하라고? 너는 그러면 왜 우리에게만 질타를 하나? 학교 여론게시판에 당당하게 올려라 비겁하게 이런데서 놀지말고.. 수원사람들 말은 언제 귀담아 들었나? 늘 니 독선뿐이지.. 신경꺼라.. 우리는 우리 길 간다..
2004.02.20 05:14:27
진짜 네트즌의 한계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학교도 안다. 애들이 온라인에서만 떠드는거. 그게 바로 지나가다가 지적하고자 하는 바일 것이다.
피아구분 확실히 하자
학교도 안다. 애들이 온라인에서만 떠드는거. 그게 바로 지나가다가 지적하고자 하는 바일 것이다.
피아구분 확실히 하자
2004.02.20 09:42:59
사실 학교측에서 공식적인 답변을 안하는 이유가 바로 온라인상으로만 떠들다가 열기가 식기를 기다릴지도... 뭐 좀 지나면 잠잠해지겠지 이런생각으로 학ㄱ가 개기는게 아닐까요?
2004.02.20 21:05:27
그러면 우리는 모두 사기를 당한거다. 학교를 고소해야 한다. 분교가 아니라고 강조했기때문에 이학교를 선택한 학우들도 많다. 분교란거 알았음 나같아도 안들어왔음..
2004.02.21 01:47:47
저는 서울캠 이학부 붙고 수원캠 전자정보 왔어요. 이학부보다는 전자정보가 전망도 있고 취직도 잘될것 같아서.. 하지만 수원캠 분교였다면 그냥 이학부갔을거에요. 학교에서 수원캠 본교라고 홍보하는걸 순진하게 믿고 흑... ㅠ.ㅠ
2004.02.21 06:01:15
제발 "어디갈 실력이 되는데.."란 말을
되풀이 하지 말자.. 그렇게 실력이 있었
으면 재수를 하던지 편입을 하던지.. 머
하자는 거냐? 그런 한탄할 시간에 학교
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해라.
되풀이 하지 말자.. 그렇게 실력이 있었
으면 재수를 하던지 편입을 하던지.. 머
하자는 거냐? 그런 한탄할 시간에 학교
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해라.
2004.02.21 10:56:38
다른 방식으로 한탄하는건 되고, 분교인줄 알았으면 다른 학교 갔을텐데... 이런식의 한탄은 왜 안되는거냐? 사실 저 표현이 우리의 심정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대다수의 학생이 분교인줄 모르고 들어왔으니.. 물론 한탄할 시간에 학교에 맞서 싸울 생각을 해야 하는건 동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