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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학년 공대생입니다. 요즘 고민거리가 있지요.
대학원 진학이냐, 휴학이냐, 취업준비를 하는것이냐~
대학생활 4년동안 성적이 좋든 나쁘든 전공에 충실했다고 합시다!
이제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을 한다고 가정할때,
1. 전공에 상관없이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선택한다
2. 연봉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무조건 전공과 관련된 회사를 고집한다.
어느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대학원 진학이냐, 휴학이냐, 취업준비를 하는것이냐~
대학생활 4년동안 성적이 좋든 나쁘든 전공에 충실했다고 합시다!
이제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을 한다고 가정할때,
1. 전공에 상관없이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선택한다
2. 연봉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무조건 전공과 관련된 회사를 고집한다.
어느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2007.08.09 03:11:51
저는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이지만...만약 취업을 한다면...
저는 1번....돈많이 주는 곳을 갈거 같네요....만약 둘다 들어갈수 있을거 같다면....
저는 1번....돈많이 주는 곳을 갈거 같네요....만약 둘다 들어갈수 있을거 같다면....
2007.08.09 03:24:58
회사 다니다보면 다 똑같아요 -_-
선택의 기준을 바꿔드리죠.
1. 무조건 돈 많이 주는 곳 (대신 조낸 빡셈)
2. 출퇴근 정확하고 편한 곳 (예.공무원) - 대신 월급이 짬
둘 중에 하나가 최곱니다.
전공?
적성?
그런거 다니다보면 상관없습니다 -_-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한거죠.
선택의 기준을 바꿔드리죠.
1. 무조건 돈 많이 주는 곳 (대신 조낸 빡셈)
2. 출퇴근 정확하고 편한 곳 (예.공무원) - 대신 월급이 짬
둘 중에 하나가 최곱니다.
전공?
적성?
그런거 다니다보면 상관없습니다 -_-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한거죠.
2007.08.09 03:27:44
이왕이면 출장비 빠방하게 나오고 법인카드 잘 쥐어주는 대기업에서 장기 해외출장 나갈수 있는 부서. 그곳이 윗사람 눈치 안보이고 널널하게 일하면서 돈은 많이 벌고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