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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도 주인 허락 없이 노트북 부품을 바꿔치기 하질 않나..
올해도 역시 바이러스 하나 못잡고 헤메는 모습에 불쌍해서 바이러스명까지 알려주구..
또 노트북 케이스에 5cm정도 깊은 흠집까지 ...........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는 노트북케이스를 교체해드릴것을 확인합니다.." 라는 싸인을 받아왔는데요....
전화해보니 부품이 없다며 기다리라고 한지 벌써 3개월째...
다시 전화해보니 전화주겠다며 그 후론 쌩이네요..
이게 어떻게 혼쭐을 내줄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올해도 역시 바이러스 하나 못잡고 헤메는 모습에 불쌍해서 바이러스명까지 알려주구..
또 노트북 케이스에 5cm정도 깊은 흠집까지 ...........
이번엔 안되겠다 싶어서 "***는 노트북케이스를 교체해드릴것을 확인합니다.." 라는 싸인을 받아왔는데요....
전화해보니 부품이 없다며 기다리라고 한지 벌써 3개월째...
다시 전화해보니 전화주겠다며 그 후론 쌩이네요..
이게 어떻게 혼쭐을 내줄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2007.08.10 09:49:20
재작년에...HP A/S 받아봤는데..
외산 중에서 가장 뛰어난듯합니다...
직원 분들도 다들 친절하구요...
노트북 N410C 제품의 LCD 베젤에 약간 유격이 있어서 갔는데...
워런티 기간이라고....새 LCD로 깔끔하게 갈아주더라구요...ㅎㅎ
암튼 서비스에 감동받고...; 계속 컴팩만 사용중...;;;
외산 중에서 가장 뛰어난듯합니다...
직원 분들도 다들 친절하구요...
노트북 N410C 제품의 LCD 베젤에 약간 유격이 있어서 갔는데...
워런티 기간이라고....새 LCD로 깔끔하게 갈아주더라구요...ㅎㅎ
암튼 서비스에 감동받고...; 계속 컴팩만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