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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바 분위기가 강했지만
점차 레스토랑과 분위기 있는 주점의 분위기로 전이해가는 느낌
테이블과 바가 있음
캣비어라는 칵테일 비어가 있음. 보통 맥주에 질린 사람은 재미로 한번 먹어볼 만함. (취향에 따라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음)
작업용 주점으로 어느정도 추천할만함
오후 4시 개점 새벽 3시 폐점
저녁 7시 30분 이전 식사류 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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