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0,171
배움터 |
---|
복학하면 아는 사람 없는데
왕따들은 평소에 어디 있으며 어디서 밥먹는지 궁금합니다
식당가보면 혼자먹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솔직히 학기초에 식당에서 혼자 밥먹으면 뻘쭘합니다..
왕따들은 평소에 어디 있으며 어디서 밥먹는지 궁금합니다
식당가보면 혼자먹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솔직히 학기초에 식당에서 혼자 밥먹으면 뻘쭘합니다..
2004.03.09 01:06:18
수원일 경우..
90분 공강은 도서관 신문이나 2층 만화방, 전산실...
180분 공강은 av실..
그리고 혼자밥먹기 스킬중에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절대로 벽보고 식사하지는 마세요.. 뒤에서 볼때 참 안타까워 보입니다..
자신있게 얼굴을 사람들 향하고 눈마주치면 한번 씨익 웃어주고..
정 시선처리가 불편하다 하시면 식당 쳐다보면서 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위생상태는 아무 문제없나.. 생각하시면서 식사하다보면 시간 잘 갑니다..
사람 안 붐비는 시간대를 이용해서 며칠간 몸에 적응시켜 나가다 보면 다 해결됩니다..
90분 공강은 도서관 신문이나 2층 만화방, 전산실...
180분 공강은 av실..
그리고 혼자밥먹기 스킬중에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절대로 벽보고 식사하지는 마세요.. 뒤에서 볼때 참 안타까워 보입니다..
자신있게 얼굴을 사람들 향하고 눈마주치면 한번 씨익 웃어주고..
정 시선처리가 불편하다 하시면 식당 쳐다보면서 밥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위생상태는 아무 문제없나.. 생각하시면서 식사하다보면 시간 잘 갑니다..
사람 안 붐비는 시간대를 이용해서 며칠간 몸에 적응시켜 나가다 보면 다 해결됩니다..
2004.03.09 03:28:37
종강에 혼자먹는 사람 꽤 되는데.. 저도 일부러 한가한 시간 찾아가거나 그러지 않구 그냥 꿋꿋하게 혼자먹어요.
괜히 혼자 쪽팔려하는거지, 사람들 남이 혼자먹든 떼거지로 먹든 신경안씁니다..;;
글구공강시간에 도서관가세요. 도서관가서 책보시든지.. 공강시간이 좀 길면 열람실에서 공부하시구...그게 제일 좋은 것같네요.
혼자다닌다구 넘 부끄러워할일 아닌데...
괜히 혼자 쪽팔려하는거지, 사람들 남이 혼자먹든 떼거지로 먹든 신경안씁니다..;;
글구공강시간에 도서관가세요. 도서관가서 책보시든지.. 공강시간이 좀 길면 열람실에서 공부하시구...그게 제일 좋은 것같네요.
혼자다닌다구 넘 부끄러워할일 아닌데...
2004.03.09 03:41:47
그냥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남들은 전혀 의식 안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혼자먹을때가 간간히 생기는데 그냥 당당히 먹습니다. 평소에 인기도 많고 얼짱이라.
저같은 경우는 혼자먹을때가 간간히 생기는데 그냥 당당히 먹습니다. 평소에 인기도 많고 얼짱이라.
2004.03.09 05:17:36
전 아무데서나 혼자 먹어요. 책옆에 펼쳐놓고.. 책보면서.
다른 사람들 겉으로는 뭐라해도 속으로는 움찔할걸요.
요즘같은 시대에 우르르 몰려다녀봤자 다 시간낭비입니다. -_-;;;;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공강시간에는 주로 게임방, 열람실, 도서관 이런곳에 있어요.
특히 도서관에 있으면 시간 정말 잘가요.... 책빌리고 비디오보고 공부하고.. 자격증이나 토플, 토익 목표를 세우고 몰두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란다고 느껴지실겁니다.
다른 사람들 겉으로는 뭐라해도 속으로는 움찔할걸요.
요즘같은 시대에 우르르 몰려다녀봤자 다 시간낭비입니다. -_-;;;;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공강시간에는 주로 게임방, 열람실, 도서관 이런곳에 있어요.
특히 도서관에 있으면 시간 정말 잘가요.... 책빌리고 비디오보고 공부하고.. 자격증이나 토플, 토익 목표를 세우고 몰두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란다고 느껴지실겁니다.
2004.03.09 06:33:14
우리학교가 학부제다 보니 다른 학교들보다는 왕따가 엄청많아요. 가끔 대학주보 같은곳에 나오죠. 학부제때문에 다른 학교보다 혼자 지내는 신입생들이 많다고...
사실 우리학교는 다른학교처럼 같은 학과라는 가족같은 분위기 이런거 절대 없죠.
사실 우리학교는 다른학교처럼 같은 학과라는 가족같은 분위기 이런거 절대 없죠.
단 아침겸점심이나 점심겸저녁 이렇게 먹어야 하는 불편이 있음/
솔직히 남들 다 끼리끼리 모여 먹는데 혼자 앉아 먹는 설움이란..
특히 혼자 꿋꿋이 먹고 있는데 누군가 와서 친구랑 함께 먹으려고 그러니 자리좀 옆으로 옮겨 달라고하면 그 쪽팔림이란 이루 말할수 없으리라..
그런데 혼자먹는 사람중에 왕따 별로 없을걸요..
청년실업이 늘어만 가는 이 바쁜 시대에 밥 같이 먹으려고 친구 기다리며 흘려 보내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거나 진짜 공강 타임 촉박해서 빨리 먹으려는 사람들일 거에요..
뭐 보면 같이 먹을 사람 없다고 차라리 밥을 굶거나 친구 한참 기다렸다가 같이 먹는 사람 있는데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