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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즉 가사를 주부건,직장여성이건 간에 여성의 몫,여성이 어느정도는 남자에 비하여 핵심이 되어야 할 몫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남편,아들이 집안일에 진짜 속까닥 안하는건 같이 살면서 불가능하고 대부분 그리고 상당수 남편,아들이 같이 더불어서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더구나 전자기술의 발전 보급, 사회문화시설의 발전덕으로 그 노동량이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준것또한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국방의 의무는 남성의 몫,남성이 어느정도는 핵심이 되어야 할 몫이라고 봅니다.. 국방의 의무를 구성하는 3가지요소인 1)현역2년근무,2)예비군훈련,3)민방위훈련은 이 세가지 모두 남성이 모두 하고 있고 제도적으로 여성이 남성을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집안일 이라는걸 엄마딸이 하는거 아버지,아들이 같이 하고 일부 돕는건 당연한겁니다.그리고 안도와주는 집,태어나서 엄마의 가사일 한번, 아내가 하는 가사일 한번 안도와주고 살아온 남편과 아들은 없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와 아들만 하는 국방의 의무 3가지요소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렵고 남성의 신체에 적합한 현역2년근무는 계속 아버지와 아들이 하고 엄마와 딸이 현역2년근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가볍고 사소한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훈련을 아버지와 아들을 대신해서 엄마,딸 즉 여성이 남성을 돕는 측면에서 요구하는게 머가 잘못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형평성이 있는거 아닙니까?
엄마,딸이 중추적으로 하는 가사일을 아빠,아들이 도와주는건 당연한건데
왜??
아빠,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구성하는 3가지 중에 제일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현역복무2년은 지금처럼 계속하면서 국방의 의무는 아빠,아들이 중추적으로 하며 상대적으로 덜 힘들고 덜더럽고 덜어려워 대다수의 여성도 할수 있는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훈련정도는 도와달라훈련장에서 도와줄수는 없으니 남자대신 여자가 대신참석해서 아들,아빠,남편도 도와주고 무슨 문제가 있는 일부사람 제외한 남자국민들 대부분 수행하는 국방의 의무에 일부 보조 협력적으로나마 같이 수행하자라는 말이 머가 잘못되었는지요?
여성의 가사일을 남성은 도와주고 있습니다.그리고 도와주는게 마땅합니다.
남성의 국방의 의무는 여성은 제도적으로 못도와줍니다.하지만 일부 도와주는것도 마땅합니다..정말 힘든거 하라는게 아니라 부수적이고 신체적으로도 덜 힘든 예비군,민방위훈련정도 남자대신 이행하여 도와주는게 머가 문제입니까? 여성은 도움받고 도움만 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역으로 남성만 고생스럽게 하는것의 일부를 떠안아 돕는건 왜 안되는건가요?
아니 무슨 사회기득권층에 서울대가 많고 ,조상이 일제앞잡이 출신이 더 많고,국회의원중에 남자가 많고,ceo중에 남자가 많고등 실질적인것과 상관없는 말 하며 회피하지 마시고요...
머가 잘못되었는데요?
그딴 식
하지만 남편,아들이 집안일에 진짜 속까닥 안하는건 같이 살면서 불가능하고 대부분 그리고 상당수 남편,아들이 같이 더불어서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더구나 전자기술의 발전 보급, 사회문화시설의 발전덕으로 그 노동량이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준것또한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국방의 의무는 남성의 몫,남성이 어느정도는 핵심이 되어야 할 몫이라고 봅니다.. 국방의 의무를 구성하는 3가지요소인 1)현역2년근무,2)예비군훈련,3)민방위훈련은 이 세가지 모두 남성이 모두 하고 있고 제도적으로 여성이 남성을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집안일 이라는걸 엄마딸이 하는거 아버지,아들이 같이 하고 일부 돕는건 당연한겁니다.그리고 안도와주는 집,태어나서 엄마의 가사일 한번, 아내가 하는 가사일 한번 안도와주고 살아온 남편과 아들은 없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와 아들만 하는 국방의 의무 3가지요소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렵고 남성의 신체에 적합한 현역2년근무는 계속 아버지와 아들이 하고 엄마와 딸이 현역2년근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가볍고 사소한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훈련을 아버지와 아들을 대신해서 엄마,딸 즉 여성이 남성을 돕는 측면에서 요구하는게 머가 잘못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형평성이 있는거 아닙니까?
엄마,딸이 중추적으로 하는 가사일을 아빠,아들이 도와주는건 당연한건데
왜??
아빠,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구성하는 3가지 중에 제일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현역복무2년은 지금처럼 계속하면서 국방의 의무는 아빠,아들이 중추적으로 하며 상대적으로 덜 힘들고 덜더럽고 덜어려워 대다수의 여성도 할수 있는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훈련정도는 도와달라훈련장에서 도와줄수는 없으니 남자대신 여자가 대신참석해서 아들,아빠,남편도 도와주고 무슨 문제가 있는 일부사람 제외한 남자국민들 대부분 수행하는 국방의 의무에 일부 보조 협력적으로나마 같이 수행하자라는 말이 머가 잘못되었는지요?
여성의 가사일을 남성은 도와주고 있습니다.그리고 도와주는게 마땅합니다.
남성의 국방의 의무는 여성은 제도적으로 못도와줍니다.하지만 일부 도와주는것도 마땅합니다..정말 힘든거 하라는게 아니라 부수적이고 신체적으로도 덜 힘든 예비군,민방위훈련정도 남자대신 이행하여 도와주는게 머가 문제입니까? 여성은 도움받고 도움만 받아야 하는 존재이고 역으로 남성만 고생스럽게 하는것의 일부를 떠안아 돕는건 왜 안되는건가요?
아니 무슨 사회기득권층에 서울대가 많고 ,조상이 일제앞잡이 출신이 더 많고,국회의원중에 남자가 많고,ceo중에 남자가 많고등 실질적인것과 상관없는 말 하며 회피하지 마시고요...
머가 잘못되었는데요?
그딴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