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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로
잘돼면 좋겠지만 행동은 않할려고했는데
저도 문제가 좀 심각한것 같아서
아는사람들 모두 이끌고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오실껀가요 ??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신입생들도 포함해서..
잘돼면 좋겠지만 행동은 않할려고했는데
저도 문제가 좀 심각한것 같아서
아는사람들 모두 이끌고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오실껀가요 ??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신입생들도 포함해서..
2004.03.25 09:09:42
참여를 할껍니다.
뉘신지 몰라도 얼굴함 뵜으면 하네요.
아마 투쟁하는 분위기에 적응 못하겠지만,
쪽수를 채우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할랍니다.
오늘 2차 궐기때도 수업이 마침 그 때 끝나서 혼자서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간다니 후배들도 자발적으로 간다고 해서 몇몇 데리고 갔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후배들도 그런 문제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는데 뿌듯했습니다.
오늘 2차 궐기에 1차궐기보다 많은 사람이 모인거 같았는데,
4월 1일 학생총회는 꼭 1/10이상의 전교생이 모여서 총회가 성사되고
각자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에게 이 문제가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절박한 문제임을 인식시켜주었으면 합니다.
깃발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오늘 2차궐기 참석한 한 학생.
뉘신지 몰라도 얼굴함 뵜으면 하네요.
아마 투쟁하는 분위기에 적응 못하겠지만,
쪽수를 채우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할랍니다.
오늘 2차 궐기때도 수업이 마침 그 때 끝나서 혼자서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간다니 후배들도 자발적으로 간다고 해서 몇몇 데리고 갔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후배들도 그런 문제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는데 뿌듯했습니다.
오늘 2차 궐기에 1차궐기보다 많은 사람이 모인거 같았는데,
4월 1일 학생총회는 꼭 1/10이상의 전교생이 모여서 총회가 성사되고
각자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에게 이 문제가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절박한 문제임을 인식시켜주었으면 합니다.
깃발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오늘 2차궐기 참석한 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