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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2학년 올라온 외대학생입니다...
근데 제가 학생증을 지금까지 안만들어놔서 -_- 3월초쯤에
학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했거든여...그때 거기서 하는말이
"외대 과사무실에서 3월말쯤에 찾으실수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왔나안나왔나 방금 외대 과사무실에 갔는데..
어떤 뚱뚱한 김형곤닮은분이 앉아계시길래 제가 수강증 나왔나
볼라구 나왔다 하니깐...좀 말투가 4가지가 없으시더라구요,...
한숨 푹푹 쉬어가면서.... 그러더니 학생증이 아직 안나온듯하니깐
앞으로는 이런데무작정 들어와서물어보지말고 학관에 전화를 해보고 오라고 하는것입니다...그러면서 , 수위실옆에 전화번호가 붙여져 있다구하시길래..
제가 몰랐는데여.... 라고 조그맣게 말하니깐.. 갑자기 한숨을 또쉬더니
외대학생맞아여? 라고 비꼬는말투로완전...사람열받게하더라구여
그러더니.. 급기야는 손을 휘휘 내저으면서 가...가.... 라고 하더라구여...
씨팔넘이...... 사람 바보만들더라구여...으으으!!!!!!!!!!!!!!!!!!!!!!!!!
그러면서 뒤에서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아주 뒷통수 대놓고 씨부렁거리
더군여.... 진짜..아아아아.....
원래 이런건가여? -_-;;; 이런황당한 경험은 첨이라..
근데 제가 학생증을 지금까지 안만들어놔서 -_- 3월초쯤에
학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했거든여...그때 거기서 하는말이
"외대 과사무실에서 3월말쯤에 찾으실수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왔나안나왔나 방금 외대 과사무실에 갔는데..
어떤 뚱뚱한 김형곤닮은분이 앉아계시길래 제가 수강증 나왔나
볼라구 나왔다 하니깐...좀 말투가 4가지가 없으시더라구요,...
한숨 푹푹 쉬어가면서.... 그러더니 학생증이 아직 안나온듯하니깐
앞으로는 이런데무작정 들어와서물어보지말고 학관에 전화를 해보고 오라고 하는것입니다...그러면서 , 수위실옆에 전화번호가 붙여져 있다구하시길래..
제가 몰랐는데여.... 라고 조그맣게 말하니깐.. 갑자기 한숨을 또쉬더니
외대학생맞아여? 라고 비꼬는말투로완전...사람열받게하더라구여
그러더니.. 급기야는 손을 휘휘 내저으면서 가...가.... 라고 하더라구여...
씨팔넘이...... 사람 바보만들더라구여...으으으!!!!!!!!!!!!!!!!!!!!!!!!!
그러면서 뒤에서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아주 뒷통수 대놓고 씨부렁거리
더군여.... 진짜..아아아아.....
원래 이런건가여? -_-;;; 이런황당한 경험은 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