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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옷...이런데가 있었군요...
다른 게시판은 다 실명제라 눈치보여서 글을 쓸수가 있어야지..ㅡㅡ;;
여하튼 내가 말하고 싶은건 경영대 강사의 질입니다..
강사를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 들어본 경영대 강사의 수준은 80%. '나도 저정도는 하겠다' 입니다..
왜 책을 읽어 주는지...나도 책 읽을줄 알고 그냥 눈으로 보면 되는데..
질문하면 대답도 못하고...동문서답하고...
하여튼 답답합니다..경영대 게시판을 글을 올릴려고 했으나...학점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까 저어되어....소심한 나머지...여기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합니다..
등록금이 당최 비쌉니까?? 그런데 이런 질낮은 강사를 데려다 강의를 시키는 학교의 특히 경영대의 작태를 보고 있노라면 열 받습니다.
강사의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저번학기에 그지같이 수업을 진행한 강사가 이번학기에도 수업을 두개나 맡고 있지 않나...
이건 책 읽어 보면 알지요..?? 그런 말이나 하고...아유..아주 답답합니다.
여러 가지 학교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선..물론 시스템적인 문제도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학교에 또다른 하나의 주체인...교수..특히 강사의 질을 높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른 게시판은 다 실명제라 눈치보여서 글을 쓸수가 있어야지..ㅡㅡ;;
여하튼 내가 말하고 싶은건 경영대 강사의 질입니다..
강사를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 들어본 경영대 강사의 수준은 80%. '나도 저정도는 하겠다' 입니다..
왜 책을 읽어 주는지...나도 책 읽을줄 알고 그냥 눈으로 보면 되는데..
질문하면 대답도 못하고...동문서답하고...
하여튼 답답합니다..경영대 게시판을 글을 올릴려고 했으나...학점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까 저어되어....소심한 나머지...여기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합니다..
등록금이 당최 비쌉니까?? 그런데 이런 질낮은 강사를 데려다 강의를 시키는 학교의 특히 경영대의 작태를 보고 있노라면 열 받습니다.
강사의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저번학기에 그지같이 수업을 진행한 강사가 이번학기에도 수업을 두개나 맡고 있지 않나...
이건 책 읽어 보면 알지요..?? 그런 말이나 하고...아유..아주 답답합니다.
여러 가지 학교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 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선..물론 시스템적인 문제도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학교에 또다른 하나의 주체인...교수..특히 강사의 질을 높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