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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마지막 반항이다 생각하고 참가하려구요.
아마 대부분의 수원학우들도 그렇게 맘먹고 있구요.
근데 씨댕 ㅡㅡ 교수들 왜이럽니까??? 다 짠거 같더군요.
갑자기 4월1일 퀴즈에 4월2일 시험에 4월1~2일동안 시험 3개입니다.
어떻게든 바꿔달라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참나ㅡㅡ+
빠지면 각오하라고 ㅡㅡ;;;
평소에도 학교 짜증났지만 정말 웬수처럼 느껴지네요.
학생을 위한 학교도, 교수도 아닙니다. 정말
소심한 이 학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지금 집안상황도 어려운데 아빠 엄마 뼈빠지게 고생하는거 보면 차마 학점을 버리는 행동은 못하겠구...ㅜㅜ 정말 미치겠다 씨댕
아마 대부분의 수원학우들도 그렇게 맘먹고 있구요.
근데 씨댕 ㅡㅡ 교수들 왜이럽니까??? 다 짠거 같더군요.
갑자기 4월1일 퀴즈에 4월2일 시험에 4월1~2일동안 시험 3개입니다.
어떻게든 바꿔달라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참나ㅡㅡ+
빠지면 각오하라고 ㅡㅡ;;;
평소에도 학교 짜증났지만 정말 웬수처럼 느껴지네요.
학생을 위한 학교도, 교수도 아닙니다. 정말
소심한 이 학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지금 집안상황도 어려운데 아빠 엄마 뼈빠지게 고생하는거 보면 차마 학점을 버리는 행동은 못하겠구...ㅜㅜ 정말 미치겠다 씨댕
실력없는 교수나 강사들은 찍히거나 짤리면 갈데도 없고 비정규직 강사 뛰어야 하나보죠..
그러한 교수들이 많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