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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평할 입장이 안될수도 있으나 감히 평해 보겠소.
1. 모든 반론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에 올인 하고 있소.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점거이지 폭력은 이라 보긴 힘드네요. 게다가 오현민 학우께서 직접 참가또는 목격하시지 않은 이상 막연한 추측으로 폭력이라 말함은 그 말자체가 폭력입니다.
2. 모든 반론에 대해 교묘(누구든지 다 알 수 있음-_-)하게 점거를 폭력이라 규정지어 놓고 방법을 제시하라는 의견에는 제시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제시 할수 없다 이런식으로 빠져 나오는 건 뭡니까?
3. 오현민씨. 대부분의 글내용이 이렇더군요 학생과 학교당국을 조율하는 척하면서 결국에 자신이 스스로 해보니까 학교측사람들은 악의가 없더라 오해더라 우리들이 지식인이니까 참자...이런식이더군요. 역시 방법의 제시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방법을 제시하더라도 학교당국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적잖이 있구요.
4. 이런식으로 나서는건 공명심, 즉 영웅심리 밖에 안되죠.. 그것도 학교당국의 영웅 제가보기엔 오현민 학우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부총장님의 처세술에 별5개 드리죠. 영웅심리 풍부한 한 학우를 데려다가 말 잘하니 해결사 해라
그래서 그 학우는.... 이렇게 된거죠..
5.오현민 학우, 자신의 글을 한번더 천천히 읽어보세요 거의 억지에 가깝습니다 고집또한 굉장하신 분 같네요. ^^
1. 모든 반론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에 올인 하고 있소.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점거이지 폭력은 이라 보긴 힘드네요. 게다가 오현민 학우께서 직접 참가또는 목격하시지 않은 이상 막연한 추측으로 폭력이라 말함은 그 말자체가 폭력입니다.
2. 모든 반론에 대해 교묘(누구든지 다 알 수 있음-_-)하게 점거를 폭력이라 규정지어 놓고 방법을 제시하라는 의견에는 제시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 그래서 제시 할수 없다 이런식으로 빠져 나오는 건 뭡니까?
3. 오현민씨. 대부분의 글내용이 이렇더군요 학생과 학교당국을 조율하는 척하면서 결국에 자신이 스스로 해보니까 학교측사람들은 악의가 없더라 오해더라 우리들이 지식인이니까 참자...이런식이더군요. 역시 방법의 제시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방법을 제시하더라도 학교당국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적잖이 있구요.
4. 이런식으로 나서는건 공명심, 즉 영웅심리 밖에 안되죠.. 그것도 학교당국의 영웅 제가보기엔 오현민 학우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부총장님의 처세술에 별5개 드리죠. 영웅심리 풍부한 한 학우를 데려다가 말 잘하니 해결사 해라
그래서 그 학우는.... 이렇게 된거죠..
5.오현민 학우, 자신의 글을 한번더 천천히 읽어보세요 거의 억지에 가깝습니다 고집또한 굉장하신 분 같네요. ^^
2004.04.04 09:46:21
오xx학우가 아닌 오xx학우의 글에대한 전반적인 평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그에 대한 인정은 누구나 할 수있는것은 아니죠
지금의 상황이 오xx학우를 몰아붙이는 글이라기 보다는 오xx학우가 말하던 수용하는 입장에서의 받아들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그에 대한 인정은 누구나 할 수있는것은 아니죠
지금의 상황이 오xx학우를 몰아붙이는 글이라기 보다는 오xx학우가 말하던 수용하는 입장에서의 받아들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