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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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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3학년 2학기입니다 공대생이구요~
저도 사람을 남녀 가리지 않고 워낙 만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술자리도 항상 빠지지 않고 다녔죠..
그렇게 3년반을 지내고 나니까 토익점수는 아예 존재 자체가 없었고 학점은 그냥 3.5? 좋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여자친구도 그냥 맹목적으로 사겨보고 싶어서 만나고.. 사귀고 나서 금방 헤어지고..
오늘 친구가 그러더군요~ 취업에 관한 얘기..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장래에 관한 얘기들..
다른 분들은 그 길을 향해 열심히 달리시고 있는데 전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성교제도 좋지만.. 여러분들은 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설계 잘 하시고 있나요?
저는 아직 못했습니다만.. 부끄럽네요
그 생각을 잊기위해 오늘부터 도서관에 달려갑니다^^
다들 이성교제도 좋지만 열심히 자기 장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봐요^^
저도 사람을 남녀 가리지 않고 워낙 만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술자리도 항상 빠지지 않고 다녔죠..
그렇게 3년반을 지내고 나니까 토익점수는 아예 존재 자체가 없었고 학점은 그냥 3.5? 좋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여자친구도 그냥 맹목적으로 사겨보고 싶어서 만나고.. 사귀고 나서 금방 헤어지고..
오늘 친구가 그러더군요~ 취업에 관한 얘기..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장래에 관한 얘기들..
다른 분들은 그 길을 향해 열심히 달리시고 있는데 전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성교제도 좋지만.. 여러분들은 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설계 잘 하시고 있나요?
저는 아직 못했습니다만.. 부끄럽네요
그 생각을 잊기위해 오늘부터 도서관에 달려갑니다^^
다들 이성교제도 좋지만 열심히 자기 장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