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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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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배재형 교수님 미적 완전
중간에 낚였네....
하나 둘 셋 하고 버렸는데 그걸 누가 낚아가나...........................
중간에 낚였네....
하나 둘 셋 하고 버렸는데 그걸 누가 낚아가나...........................
2007.08.08 08:14:57
형님 죄송합니다! ㅜ.ㅜ 경희인 끼리 믿고 거래할 마음으로 그사람 강좌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줬는데... 물론 그사람도 믿고 거래 하러 왔겠지만... 암튼... 속 쓰리네요...
2007.08.08 08:32:16
이제는 수강신청이 거래화된다는 현실이 더 속쓰리군요;; 학교에선 이렇게 까지 되는 걸 언제까지 방관할지....
암튼 그리고 그 사이에 낚아갔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낚아간게 아니라 여유분의 폐기일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아는 사람과 아무도 안할것 같은 시간에 했었는데 빼는 동시에 없어지더라고요.
나중에 알아보니 이미 꽉찬 좌석에서 여유분을 더 넣어서 줬는데 그 여유분은 설령 수강신청 한사람이 빠져도 좌석이 남지 않고 원래 여유분으로 추가 넣은거라 그냥 취소하면 아예 없어지는 것
즉 50명 정원이었는데 10명 추가로 넣어줘서 60명이 되어서 꽉 찼는데 여기에서 한명이 뺀다고 한자리가 비는게 아니라는 말이더군요. 어차피 10명은 추가로 넣어준거니 그 분량은 자기가 수강신청 빼도 그냥 0으로 ;;;
아마 그거일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그리고 그 사이에 낚아갔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낚아간게 아니라 여유분의 폐기일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아는 사람과 아무도 안할것 같은 시간에 했었는데 빼는 동시에 없어지더라고요.
나중에 알아보니 이미 꽉찬 좌석에서 여유분을 더 넣어서 줬는데 그 여유분은 설령 수강신청 한사람이 빠져도 좌석이 남지 않고 원래 여유분으로 추가 넣은거라 그냥 취소하면 아예 없어지는 것
즉 50명 정원이었는데 10명 추가로 넣어줘서 60명이 되어서 꽉 찼는데 여기에서 한명이 뺀다고 한자리가 비는게 아니라는 말이더군요. 어차피 10명은 추가로 넣어준거니 그 분량은 자기가 수강신청 빼도 그냥 0으로 ;;;
아마 그거일지도 모르겠군요.
새벽에 하던지....아침 6시나 7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