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왜케 꿈을 많이 꾸는지 몰겠네요...

진짜 영화를 찍어요 아주 -_-;;;

칼라 꿈이구요...

일단 꿈이야기 할께요 ;;

으슥한 곳에 웅장한 성이 하나 있어요... 거기에는 무시무시한 대마왕이 살고있고

그에게는 옛날부터 키워온 여자아이가 있었죠....

여자아이가 이제 좀 크자 대마왕이 결혼을 할려고

한 약간 나이들어보이는 남자를 잡아와 몇가지 교육을 시키려고 해요.

여자아이는 그 남자에게 이곳에서 탈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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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흐린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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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대마왕에게 도전을 하고

대마왕은 남자의 목을 조른 상태로 붕붕 날라 막 여기저기로 날라다녀요

그때 여자아이가 막 도망을 치죠...여자아이의 복장은 흰색 불라우스에 어깨끈이 달린 붉은색 원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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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억이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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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은 여자아이를 추격하기 위해

안 여자꼬마아이와 흰색 강아지 3마리를 보냅니다.

여자 꼬마아이는 황토색 곰인형을 들고 있었고 강아지들은 입에 리본을 여러게 물고 있었죠

빨간리본 파란리본 막 여러가지 색깔이였어요

길을 걸을때 마다 강아지들이 나무에 리본을 하나씩 달면서 갔어요

결국 도망갔던 여자아이를 따라 잡고...그 꼬마여자아이는

도망치는 여자아이게게 다가가 곰돌이를 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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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억이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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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잡히게 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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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제 제가 출연합니다.

저와 동료한명과 함께

권총을 들고 성으로 잠입하죠.

몰래 여자아이를 빼내오려고 했으나

마왕에게 들켜

연막탄을 터트리고 힘겹게 빠져 나옵니다.

근데 나와보니 여자아이는 없더라구요 -_-;

참 이상한 꿈이긴 한데 칼라로 정말 생생하게 꿨ㅇㅓ요

뭐 별 의미 없겟죠;;

글이 길어서 죄송요 ㅜ_ㅜ
글구 잠이와서 글이 이상하네요;;; 좀만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