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0,171
배움터 |
---|
공감이 되서 퍼왔음.
함 읽어보세요.
=========================================================================
진중권의 궤변은
2가지로 시작되며. 마지막엔 자신의 논증의 전체를 무너뜨려버린
언행을 함으로써 결정적 우를 범했습니다.
그는 핏대만 세울줄 아는 궤변론자이며.. 결코 논리 정연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자면.
첫번째. 진曰"왜 냉정한 평가를 하지 않느냐 냉정한 평가는
피드백 역할을 하므로써 발전을 가져다준다."
"애국심 마케팅 하지 말라 "
"애국심으로 삼성것을 샀는데 알고보니 소니 것이 좋다면.
그 평론가의 글을 앞으로 신뢰 하겠느냐.."
라 했습니다
---------------------------------------------------------
평론가는..글자 그대로 어떤것을 평가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평가한 것을 논論 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평론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2가지 일중에 논하는 것을 빼놓은
평가의 측면에서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씨의 말대로라면 영화계에는 평론가란 사람은 존재 해선 안되는 것이며
단지 평가원 이 있을뿐.
점수 따져서 이건 BAD 저건 Good 만 따지고
앞으로의 비전과 영화 외적인 평가는
매장 시켜버리는 평가원이 있어야 할 뿐인 것입니다..
또한 진씨가 말한 피드백은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피드백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즉 칭찬과 같은 북돋아 주는 것과
말그대로 채찍질이 있습니다
진씨는 채찍질만이 피드백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보는겁니까??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싶고 더나아가길 원한다면
잘하는 점은 확실히 제시도 해줄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적인 채찍은 장점 조차도 찢어 발기는 꼴 즉
피그말리온의 반대형인 스티그마로서 나타나게됩니다
즉 "너 영구 영구 영구 바보! "라고 반복 한다면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정말 영구, 바보 같은 행동을 하게되는 겁니다/
===========
그리고 삼성과 소니를 비교함으로서
설명한 부분은 우리나라 국민들 자체를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주장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단 그가 삼성과 소니의 가전제품에 빗대어 설명했다는 것이
영화도 산업의 한 측면임을 인정 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생각일 것입니다.
1960년대 현대가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어 수출하겠다고 했을때
1990년대 삼성이 핸드폰 시장에 뛰어들때.
1997년 12월 IMF 때문에 우리 국민이 살면서 가장 추웠을때.
1945년 광복 이후 2007년 한국에 이르기까지..
진중권씨 당신은 오로지
국산 제품이 21세기 세계의 기술력을 거의 다 따라잡았을때
삼성이 소니에 결코 뒤지지 않을때..
그때 빼곤 전부 수입산 제품을 썼단 말입니까?..
어느 나라에서나.. 민족주의 , 나라의 경제 성장 , 산업
이 세가지는 결코 분리시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한국 산업이 세계에 도전할때
우리 국민은 "조금 모자라지만 우리나라 제품 치고 이정도라면 쓸만한거
아니야? " 라며 산 것이구요.
그게 현재 세계 12위.. 요즘 13위로 내려갔더라지만.
경제 대국 한국을 만든 힘의 축임을 결코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영화도 산업이고. 더 이상 예술의 영역만이 아닙니다.
진중권 당신이 현대가 미국에 포니를 수출할때
"이런 쓰래기 차를 미국시장에 내놓다니!!!"
삼성이 핸드폰을 첫 수출할때
"노키아 모토로라 보다 떨어지는 제품을 쪽팔리게 수출하다니
한국사람은 이걸 멍청하게 사서 쓴단 말야!!"
라고 했다면..
진씨 당신은 정말 디워를 향해 `돌`을 힘차게 던질 자격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랬을까요?
--------------------------------------------------------
두번째. 영화 내적 부분에서의 비판에 대해서 입니다.
진曰"주인공이 뭘 했는지 모르겠다.. 왜 500년뒤에 LA에서 나타나는거냐?
주인공이 한거라곤 여의주 가지고 그 대군을 어이없이 없애 버린거
빼곤 없지 않느냐.. 주인공이 하는일 없이 주변사람들이 도와주기만
하지 않느냐. 내용자체가 연개성이 없다. 이거뭐 CG만 보여주려고 하니까 주인공이 안살지 않느냐"
뭐 이런 식인데요..
진씨는.. 문화평론가이지만 영화에 대해선 전문가가 아님을
그대로 까발리고 있는 것입니다.
디워의 기본 장르는 SF,
대다수의 SF에서의 주인공은 실제 실사의 인물이라고 생각 하는겁니까?
트랜스 포머를 700만에게 물어 봅시다
"남자 주인공 이름하고 여자주인공 이름은 아시나요?"
여기서
관객들이 뭐라고 대답할까요?
"네! 샤이야 라모프랑요 메간 폭스요!" 혹은
(제가 극중 이름은 기억 못하기에)
"아 극중에서 XXX랑 XXX 요"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 몇명이라고 생각 하는건지?
그렇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요?
"트랜스포머의 로봇 이름 아는거 있으신가요?"
관객들의 대답은 사뭇 다를 것입니다
"옵티무스 프라임?, 범블비.. 그리고.."
///////////////////////////////////////
ㅈ ㅏ.... 진씨가 말하는 주인공 타령..
트랜스포머에서 먹히는겁니까????..
쥬라기공원도 마찬가지구요.. 티라노 사우르스 렉스만 기억하지
극중 열라게 도망만 다닌 사람 이름은 압니까??
그리고 트랜스 포머에서 극중 주인공이 한일은 무엇입니까?
그도 똑같이 오토봇의 도움만 받다가.
디워랑 똑같이.. 여의주의 서양판이.. 큐브 벙찌게 들고있다가.
우연히 메가트론? 가슴에 쳐박은거 아닙니까? (스포일러 성이라 죄송합니다.)
SF가 보여주자하는건 극강의 CG기술로 만들어낸
허구적 요소를 적재적소에 재미나게 배치해줘서 재미를 주면 성공입니다.
사실상 SF에서 주인공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 것이고.
플롯 자체가 스토리 라인과 주인공의 행동에
초점이 맞추어저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는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는 2천년전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를 갖다붙이고.(장르의 차이성은
무시 한 채로.) 있습니다..
//
한마디 더하자면 디워의 기본 스토리라인의 틀은
This is Korean Legend.
한국의 전설이다...// 입니다.
진중권.. 당신은.. 곰이 100일동안 마늘 까먹다가
사람된거에 의문을 품고...
"도대체 마늘에 무슨 성분이!! 곰을 사람으로 만들었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계성이 무엇이냐!!"
또는.. 주몽이 부여를 떠날때
물고기떼가 다리를 만들어 건너게 해줬다는 전설에 대해
"그시절에도 한반도 북부에 수질 오염이 심각해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일으켜 떠오른 것인가?!!! 도대체 연계성이 무엇인가!!
"
라고 따질 겁니까??
===============================================================
마지막으로.
막판에 여성 패널분이.
진중권씨에게
반박 할때 하신 말씀 입니다
"진중권씨는 방금 평론할 가치가 없어서 안했다고 했는데
평론가로서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모든 영화에 가치가 없다뇨"
그런데 진중권씨.. 뭐라 하셨습니까?
"네티즌이 하는 행동을보고 꼭지가 돌았습니다."
진씨의 대뇌 피질에 이상이 생겼음을 확인 하는 대목입니다.
평론가가 네티즌의 글을 보고 꼭지가 돌아서
자신의 생각의 방향을 틀어버리다니요?.!!ㅋㅋㅋ
여태껏 하신 말씀이.
단지 네티즌 때문에 꼭지가 돌아서 하신 겁니까??
가치 없다 한말도,, 영화 플롯이 엉망이다 한말도..
토론내내 흥분한것도..
일부 네티즌들이 당신에게 올린 악플 때문에 입니까?!
이대목에선 전 정말 크게 웃고 싶습니다.
제가 100분토론 애청자로서.
불과 몇개월전.. 진중권씨는..
연애인들이 자살 사건으로 떠들석 할 즈음..
100분토론에 악플을 주제로 하여
디씨의 김유식 대표, 박혁묵 변호사, 진중권 교수 본인 을 포함하여
토론을 하셨더군요..
제가 100분 토론을 보고나선 항상 레포트 양식으로 자신의 소감을 써놓는게
취미라서 그 내용을 모두 적어 알고 있습니다만..
==========================
1.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
*입장 및 주장
악플에 대한 처벌과 규제 강화 보다는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한 내성을 강화하는등 기본적인 대처 능력 기르자는 입장.
===============================
이게 당시 제가 써놓은 패널의 기본 주장에 대한 요약 문장입니다.
악플에 대해 내성 기르자는 분이
네티즌의 댓글에 꼭지가 돌다뇨?!!!
...
글의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진중권씨..
당신은 줏대없는 궤변론자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말만 맞춰나가는 궤변론자이지.
소신있는 문화평론가도 아닙니다
교수의 자질도 의심되구요.
다음 토론방에서 "다시시작ㅎ"님글
함 읽어보세요.
=========================================================================
진중권의 궤변은
2가지로 시작되며. 마지막엔 자신의 논증의 전체를 무너뜨려버린
언행을 함으로써 결정적 우를 범했습니다.
그는 핏대만 세울줄 아는 궤변론자이며.. 결코 논리 정연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 하나 살펴보자면.
첫번째. 진曰"왜 냉정한 평가를 하지 않느냐 냉정한 평가는
피드백 역할을 하므로써 발전을 가져다준다."
"애국심 마케팅 하지 말라 "
"애국심으로 삼성것을 샀는데 알고보니 소니 것이 좋다면.
그 평론가의 글을 앞으로 신뢰 하겠느냐.."
라 했습니다
---------------------------------------------------------
평론가는..글자 그대로 어떤것을 평가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평가한 것을 논論 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평론가가 기본적으로 해야 할
2가지 일중에 논하는 것을 빼놓은
평가의 측면에서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씨의 말대로라면 영화계에는 평론가란 사람은 존재 해선 안되는 것이며
단지 평가원 이 있을뿐.
점수 따져서 이건 BAD 저건 Good 만 따지고
앞으로의 비전과 영화 외적인 평가는
매장 시켜버리는 평가원이 있어야 할 뿐인 것입니다..
또한 진씨가 말한 피드백은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공부한 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피드백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 즉 칭찬과 같은 북돋아 주는 것과
말그대로 채찍질이 있습니다
진씨는 채찍질만이 피드백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보는겁니까??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싶고 더나아가길 원한다면
잘하는 점은 확실히 제시도 해줄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적인 채찍은 장점 조차도 찢어 발기는 꼴 즉
피그말리온의 반대형인 스티그마로서 나타나게됩니다
즉 "너 영구 영구 영구 바보! "라고 반복 한다면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정말 영구, 바보 같은 행동을 하게되는 겁니다/
===========
그리고 삼성과 소니를 비교함으로서
설명한 부분은 우리나라 국민들 자체를
완전히 바보로 만드는 주장이 아닐수 없습니다.
일단 그가 삼성과 소니의 가전제품에 빗대어 설명했다는 것이
영화도 산업의 한 측면임을 인정 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생각일 것입니다.
1960년대 현대가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어 수출하겠다고 했을때
1990년대 삼성이 핸드폰 시장에 뛰어들때.
1997년 12월 IMF 때문에 우리 국민이 살면서 가장 추웠을때.
1945년 광복 이후 2007년 한국에 이르기까지..
진중권씨 당신은 오로지
국산 제품이 21세기 세계의 기술력을 거의 다 따라잡았을때
삼성이 소니에 결코 뒤지지 않을때..
그때 빼곤 전부 수입산 제품을 썼단 말입니까?..
어느 나라에서나.. 민족주의 , 나라의 경제 성장 , 산업
이 세가지는 결코 분리시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한국 산업이 세계에 도전할때
우리 국민은 "조금 모자라지만 우리나라 제품 치고 이정도라면 쓸만한거
아니야? " 라며 산 것이구요.
그게 현재 세계 12위.. 요즘 13위로 내려갔더라지만.
경제 대국 한국을 만든 힘의 축임을 결코 부정 할 수 없습니다.
영화도 산업이고. 더 이상 예술의 영역만이 아닙니다.
진중권 당신이 현대가 미국에 포니를 수출할때
"이런 쓰래기 차를 미국시장에 내놓다니!!!"
삼성이 핸드폰을 첫 수출할때
"노키아 모토로라 보다 떨어지는 제품을 쪽팔리게 수출하다니
한국사람은 이걸 멍청하게 사서 쓴단 말야!!"
라고 했다면..
진씨 당신은 정말 디워를 향해 `돌`을 힘차게 던질 자격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그랬을까요?
--------------------------------------------------------
두번째. 영화 내적 부분에서의 비판에 대해서 입니다.
진曰"주인공이 뭘 했는지 모르겠다.. 왜 500년뒤에 LA에서 나타나는거냐?
주인공이 한거라곤 여의주 가지고 그 대군을 어이없이 없애 버린거
빼곤 없지 않느냐.. 주인공이 하는일 없이 주변사람들이 도와주기만
하지 않느냐. 내용자체가 연개성이 없다. 이거뭐 CG만 보여주려고 하니까 주인공이 안살지 않느냐"
뭐 이런 식인데요..
진씨는.. 문화평론가이지만 영화에 대해선 전문가가 아님을
그대로 까발리고 있는 것입니다.
디워의 기본 장르는 SF,
대다수의 SF에서의 주인공은 실제 실사의 인물이라고 생각 하는겁니까?
트랜스 포머를 700만에게 물어 봅시다
"남자 주인공 이름하고 여자주인공 이름은 아시나요?"
여기서
관객들이 뭐라고 대답할까요?
"네! 샤이야 라모프랑요 메간 폭스요!" 혹은
(제가 극중 이름은 기억 못하기에)
"아 극중에서 XXX랑 XXX 요"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 몇명이라고 생각 하는건지?
그렇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요?
"트랜스포머의 로봇 이름 아는거 있으신가요?"
관객들의 대답은 사뭇 다를 것입니다
"옵티무스 프라임?, 범블비.. 그리고.."
///////////////////////////////////////
ㅈ ㅏ.... 진씨가 말하는 주인공 타령..
트랜스포머에서 먹히는겁니까????..
쥬라기공원도 마찬가지구요.. 티라노 사우르스 렉스만 기억하지
극중 열라게 도망만 다닌 사람 이름은 압니까??
그리고 트랜스 포머에서 극중 주인공이 한일은 무엇입니까?
그도 똑같이 오토봇의 도움만 받다가.
디워랑 똑같이.. 여의주의 서양판이.. 큐브 벙찌게 들고있다가.
우연히 메가트론? 가슴에 쳐박은거 아닙니까? (스포일러 성이라 죄송합니다.)
SF가 보여주자하는건 극강의 CG기술로 만들어낸
허구적 요소를 적재적소에 재미나게 배치해줘서 재미를 주면 성공입니다.
사실상 SF에서 주인공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 것이고.
플롯 자체가 스토리 라인과 주인공의 행동에
초점이 맞추어저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는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는 2천년전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를 갖다붙이고.(장르의 차이성은
무시 한 채로.) 있습니다..
//
한마디 더하자면 디워의 기본 스토리라인의 틀은
This is Korean Legend.
한국의 전설이다...// 입니다.
진중권.. 당신은.. 곰이 100일동안 마늘 까먹다가
사람된거에 의문을 품고...
"도대체 마늘에 무슨 성분이!! 곰을 사람으로 만들었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계성이 무엇이냐!!"
또는.. 주몽이 부여를 떠날때
물고기떼가 다리를 만들어 건너게 해줬다는 전설에 대해
"그시절에도 한반도 북부에 수질 오염이 심각해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일으켜 떠오른 것인가?!!! 도대체 연계성이 무엇인가!!
"
라고 따질 겁니까??
===============================================================
마지막으로.
막판에 여성 패널분이.
진중권씨에게
반박 할때 하신 말씀 입니다
"진중권씨는 방금 평론할 가치가 없어서 안했다고 했는데
평론가로서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모든 영화에 가치가 없다뇨"
그런데 진중권씨.. 뭐라 하셨습니까?
"네티즌이 하는 행동을보고 꼭지가 돌았습니다."
진씨의 대뇌 피질에 이상이 생겼음을 확인 하는 대목입니다.
평론가가 네티즌의 글을 보고 꼭지가 돌아서
자신의 생각의 방향을 틀어버리다니요?.!!ㅋㅋㅋ
여태껏 하신 말씀이.
단지 네티즌 때문에 꼭지가 돌아서 하신 겁니까??
가치 없다 한말도,, 영화 플롯이 엉망이다 한말도..
토론내내 흥분한것도..
일부 네티즌들이 당신에게 올린 악플 때문에 입니까?!
이대목에선 전 정말 크게 웃고 싶습니다.
제가 100분토론 애청자로서.
불과 몇개월전.. 진중권씨는..
연애인들이 자살 사건으로 떠들석 할 즈음..
100분토론에 악플을 주제로 하여
디씨의 김유식 대표, 박혁묵 변호사, 진중권 교수 본인 을 포함하여
토론을 하셨더군요..
제가 100분 토론을 보고나선 항상 레포트 양식으로 자신의 소감을 써놓는게
취미라서 그 내용을 모두 적어 알고 있습니다만..
==========================
1.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
*입장 및 주장
악플에 대한 처벌과 규제 강화 보다는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한 내성을 강화하는등 기본적인 대처 능력 기르자는 입장.
===============================
이게 당시 제가 써놓은 패널의 기본 주장에 대한 요약 문장입니다.
악플에 대해 내성 기르자는 분이
네티즌의 댓글에 꼭지가 돌다뇨?!!!
...
글의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진중권씨..
당신은 줏대없는 궤변론자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말만 맞춰나가는 궤변론자이지.
소신있는 문화평론가도 아닙니다
교수의 자질도 의심되구요.
다음 토론방에서 "다시시작ㅎ"님글
2007.08.10 21:51:43
민족주의 , 나라의 경제 성장 , 산업
이 세가지는 결코 분리시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건 관념속에 한국인만 생각 하는 거구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첫번째 반박은 너무 오류가 많은거 같아요..
이 세가지는 결코 분리시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건 관념속에 한국인만 생각 하는 거구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첫번째 반박은 너무 오류가 많은거 같아요..
2007.08.10 22:09:05
존양성찰// 님...
민족주의 , 나라의 경제 성장 , 산업
이 세가지는 결코 분리시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건 관념속에 한국인만 생각 하는 거구요
이 부분에서 과연 관념속의 한국인만 생각하는 걸까요?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대부분이 민족주의적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 간단한 예를들면 국가대표의 축구 경기를 들 수 있겠죠.
한국과 다른나라의 경기에서 한국을 응원하는 것.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예를들면 한국 : 영국, 한국 : 이탈리아, 한국 : 브라질, 한국 : 잘하는나라등의
경기에서도 한국이 이기기를 바라는 것. 이런 마음들이 다 민족주의적 측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경제 성장과 산업. 이 부분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된이유에 대해 말이 많죠..
하지만 결론적이고 근본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살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측면에 우리에게 식민지의 고통을 준 일본,
우리보다 잘 사는 일본을 이겨보고자 국민 모두가 똘똘 뭉친 이유도 존재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민족주의적 측면이 작용한 결과이지요.
민족은 그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공통된 역사를 관념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념이 현실화 되어서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배워왔습니다.
물론 세계가 단일화되고 국경의 개념이 많이 약해져서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민족주의의 발현은, 그리고 올바른 민족주의로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은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윗글에서 나온 사소한 부분들도 민족주의의 발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이윤추구를 위해 더 넓은 시장을 위해 단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산업을 발전시켜 온 듯이 보이지만 그 발전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역할은 국민들이 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의 삶속에서, 머 특정분야로 경제성장이나 산업에서 민족주의의 측면이 완전히
배제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민족주의 , 나라의 경제 성장 , 산업
이 세가지는 결코 분리시킬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건 관념속에 한국인만 생각 하는 거구요
이 부분에서 과연 관념속의 한국인만 생각하는 걸까요?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대부분이 민족주의적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 간단한 예를들면 국가대표의 축구 경기를 들 수 있겠죠.
한국과 다른나라의 경기에서 한국을 응원하는 것.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예를들면 한국 : 영국, 한국 : 이탈리아, 한국 : 브라질, 한국 : 잘하는나라등의
경기에서도 한국이 이기기를 바라는 것. 이런 마음들이 다 민족주의적 측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경제 성장과 산업. 이 부분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된이유에 대해 말이 많죠..
하지만 결론적이고 근본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살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측면에 우리에게 식민지의 고통을 준 일본,
우리보다 잘 사는 일본을 이겨보고자 국민 모두가 똘똘 뭉친 이유도 존재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민족주의적 측면이 작용한 결과이지요.
민족은 그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공통된 역사를 관념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념이 현실화 되어서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배워왔습니다.
물론 세계가 단일화되고 국경의 개념이 많이 약해져서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민족주의의 발현은, 그리고 올바른 민족주의로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은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윗글에서 나온 사소한 부분들도 민족주의의 발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이윤추구를 위해 더 넓은 시장을 위해 단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산업을 발전시켜 온 듯이 보이지만 그 발전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역할은 국민들이 하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의 삶속에서, 머 특정분야로 경제성장이나 산업에서 민족주의의 측면이 완전히
배제되었다고 생각하세요??
2007.08.10 22:24:06
민족주의가 나쁜것만은 아니죠..
좋은 측면에선 우리나라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디워의 마케팅에 대해선 이야기 할필요없습니다..
다른 많은 영화들도 애국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좋은 측면에선 우리나라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디워의 마케팅에 대해선 이야기 할필요없습니다..
다른 많은 영화들도 애국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2007.08.10 22:26:17
그러니까 비판하는거죠 영화를 영화 그 자체로 봐야지 애국심에 기대어서 부가적인 이득을 누리려고 하는 태도 그게 영화 작품 자체로만 승부보지 않고 외적요인에 기대서 거기에 평론가들이 꼭지돈거 같은데요? 애국심에 기대어서 팔아먹는 행위는 이제 지양할떄도 된거 같은데요
2007.08.10 22:29:58
존양성찰 // 애국심에 기대서 이득 본다는 것이... 작품 자체는 보지 않고 애국심만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말씀이신데.. 애국심 아무리 호소해도 '재미'가 없으면 보지 않습니다. 뭐 북한이라면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애국심 마케팅 쓴 영화 많습니다~
2007.08.10 22:35:48
존양성찰 // 님^^
민족주의가 이상하게 결합한 나라가 한 중 일 밖에 없나요?
그럼 한 중 일을 제외한 나라는 이상하게 결합한 민족주의가 없나요?
많은 분들께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시는 영국, 미국 이 두 국가만 예를 들어 볼까요?
또한 이스라엘을 예로 들어 볼까요?
일단 영국은 4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거 아시죠?
정확히 말해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이렇게 이루어져 있죠? 이들을 합쳐서 유나이티드
킹덤이라고 하는거구요. 이 UK내부에서 아일랜드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고 지금도 내제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죠...역사적으로 이어져오는 종교 문제로 인해 상당히 내부적으로 다툼이 있죠.
이러한 부분도 아일랜드의 민족주의 입니다.
미국역시 다인종국가라고 볼수 있지만 미국이라는 국가에 속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국민입니다.
이들은 공통된 언어, 환경, 역사등을 공유하며 서로 공동체적인 집합속에 있습니다.
미국은 일단 자국의 이익과 경제에 반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냉정하죠...
머 자세한 이야기는 안해도 아시리라 믿구요...
이스라엘 역시 억지부리기 밖에 안되죠.자신의 민족을 위해서 다른 민족을 내쫒는 요상한 민족주의.
이런 부분들이 잘못된 민족주의의 전형적인 예이죠...
한 중 일 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나라들이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으며 잘못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얼마나 국민 스스로가 인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민족주의라는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나라가 경계가 없고 단일화 되지 않는 이상
어떤 국가건 그들의 고유 민족정서, 즉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어느한쪽이
잘못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다면 그에대한 방어기제로 다른 한쪽도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민족주의를 얼마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되겠죠...
민족주의라는거 별로 거창할거 없습니다. 같은 인종이고 우리나라 같이 단일민족이어야
민족주의를 가지는게 아니라.
같은 영토 속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같이 생활하는거 이런게 민족입니다.
같은 언어 신화 역시 문화를 공유하는 공동체가 바로 민족입니다.
우리가 가져야할 바른 자세는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해야하고 민족주의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요...(예를 들면 정치에서 가장 잘 이용하죠)
민족주의가 이상하게 결합한 나라가 한 중 일 밖에 없나요?
그럼 한 중 일을 제외한 나라는 이상하게 결합한 민족주의가 없나요?
많은 분들께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시는 영국, 미국 이 두 국가만 예를 들어 볼까요?
또한 이스라엘을 예로 들어 볼까요?
일단 영국은 4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국가라는거 아시죠?
정확히 말해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이렇게 이루어져 있죠? 이들을 합쳐서 유나이티드
킹덤이라고 하는거구요. 이 UK내부에서 아일랜드는 상당히 문제가 많았고 지금도 내제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죠...역사적으로 이어져오는 종교 문제로 인해 상당히 내부적으로 다툼이 있죠.
이러한 부분도 아일랜드의 민족주의 입니다.
미국역시 다인종국가라고 볼수 있지만 미국이라는 국가에 속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국민입니다.
이들은 공통된 언어, 환경, 역사등을 공유하며 서로 공동체적인 집합속에 있습니다.
미국은 일단 자국의 이익과 경제에 반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냉정하죠...
머 자세한 이야기는 안해도 아시리라 믿구요...
이스라엘 역시 억지부리기 밖에 안되죠.자신의 민족을 위해서 다른 민족을 내쫒는 요상한 민족주의.
이런 부분들이 잘못된 민족주의의 전형적인 예이죠...
한 중 일 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나라들이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으며 잘못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얼마나 국민 스스로가 인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민족주의라는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나라가 경계가 없고 단일화 되지 않는 이상
어떤 국가건 그들의 고유 민족정서, 즉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어느한쪽이
잘못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다면 그에대한 방어기제로 다른 한쪽도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민족주의를 얼마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되겠죠...
민족주의라는거 별로 거창할거 없습니다. 같은 인종이고 우리나라 같이 단일민족이어야
민족주의를 가지는게 아니라.
같은 영토 속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같이 생활하는거 이런게 민족입니다.
같은 언어 신화 역시 문화를 공유하는 공동체가 바로 민족입니다.
우리가 가져야할 바른 자세는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해야하고 민족주의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요...(예를 들면 정치에서 가장 잘 이용하죠)
2007.08.10 22:39:42
존양성찰 // 댓글다는 사이에 또 글이 있었네요^^
물론 영화를 영화 자체만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애국심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점은 공감할 수 없네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의 대다수의 영화들도 미국의 애국심에 호소하지 않나요?
마케팅이고 내용이고 애국심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어느 분야에서건...
미국 영화 내용들 보세요 미국이 영웅이고 세계의 중심이고 모든 문제는 미국이 해결한다.
이런 부분도 미국국민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부분입니다.
스크린 쿼터제 역시 애국심의 한 형태입니다.
스크린 쿼터 폐지는 안되고 , 영화에서는 애국심을 자극하면(물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안되고
이런 이중적 잣대는 지양되어야 할 모습이겠지요...
물론 영화를 영화 자체만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애국심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점은 공감할 수 없네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의 대다수의 영화들도 미국의 애국심에 호소하지 않나요?
마케팅이고 내용이고 애국심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어느 분야에서건...
미국 영화 내용들 보세요 미국이 영웅이고 세계의 중심이고 모든 문제는 미국이 해결한다.
이런 부분도 미국국민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부분입니다.
스크린 쿼터제 역시 애국심의 한 형태입니다.
스크린 쿼터 폐지는 안되고 , 영화에서는 애국심을 자극하면(물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안되고
이런 이중적 잣대는 지양되어야 할 모습이겠지요...
2007.08.10 22:39:53
애국심 마케팅 쓴 영화 많죠. 하지만 얼마만큼 했느냐, 그 정도의 차이입니다.
심형래 감독의 경우는 여기저기 나와서 자기 힘들었던 시간과 영화에 대한 열정 뭐 그런 것들
운운하면서 사람들의 감정을 더 고조시키는데 단단히 한몫 했고, 그런 것들이 애국심과 연결되어
매우 큰 효과를 불러일으킨 거죠. 아까도 말했지만 이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애국심 마케팅 쓴 영화 많다지만
영화 다 끝나고 뒤에다가 그렇게 다큐멘터리 식으로 쫘악 붙여놓는 거 정말 경우가 아닙니다. -_-;
그거 완전히 애국심 마케팅의 절정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겁니다.
심형래 감독의 경우는 여기저기 나와서 자기 힘들었던 시간과 영화에 대한 열정 뭐 그런 것들
운운하면서 사람들의 감정을 더 고조시키는데 단단히 한몫 했고, 그런 것들이 애국심과 연결되어
매우 큰 효과를 불러일으킨 거죠. 아까도 말했지만 이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애국심 마케팅 쓴 영화 많다지만
영화 다 끝나고 뒤에다가 그렇게 다큐멘터리 식으로 쫘악 붙여놓는 거 정말 경우가 아닙니다. -_-;
그거 완전히 애국심 마케팅의 절정이라고 해도 할 말 없는겁니다.
2007.08.10 22:50:04
저도 이중적인 모습은 싫은데요.. 민족주의를 부정하진 않는데 우리나라가 특히 심한것 같습니다. 제가 민족주의가 없다고 말한게아니라 상대적으로 지역주의보다 민족주의가 강하다 .. 이런 측면에서 이야기한거에요 ㅠㅠ 민족주의가 군국주의와 결합해서 군국주의 일본을 만들어 냈듯이 전체주의와 결합해서 나찌가 나왔듯이... 우리나라 민족주의도 너무 극단적으로 가는거 같아서 그래요. 무조건 한쪽에 우루루 몰려가서 소수의 의견은 쓰레기니 뭐니 묵살하고 그런쪽으로 가는게 전 그냥 걱정되서 그런거구요. 우리나라 잘되는 방향으로 가면 제가 토달겠습니까 ㅡㅡ;
2007.08.10 22:54:39
흠...그 소수의견이라는게 참 모호하네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비평가들의 무조건적 비판이 오히려 너무 독선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어느정도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
차라리 영화를 본 사람들은 재미 없다..라고 솔직히 말하면서 발전의 모습은 있다...
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심형래씨 고생했다...라고..
근데 현재의 비평가들은 그런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자신들이 처음이야기한 논리를
끝까지 고수하는 독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거...
이러한 부분이 전 잘못 됐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비평가들의 무조건적 비판이 오히려 너무 독선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어느정도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
차라리 영화를 본 사람들은 재미 없다..라고 솔직히 말하면서 발전의 모습은 있다...
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심형래씨 고생했다...라고..
근데 현재의 비평가들은 그런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자신들이 처음이야기한 논리를
끝까지 고수하는 독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거...
이러한 부분이 전 잘못 됐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