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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때..
학교에 얼마되지 않은 남자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보신탕 회식을 했는데요...
그 날 밤...몸에...너무 열이 나서....잠을 제대로 못 잤거든요..;;
그 뒤로...개고기는 삼가고 있어요..
제가 열이 많은 편이라...꿀, 인삼...이런건 입에도 못 대는데..
개고기도 비슷한 것인지 ??
학교에 얼마되지 않은 남자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보신탕 회식을 했는데요...
그 날 밤...몸에...너무 열이 나서....잠을 제대로 못 잤거든요..;;
그 뒤로...개고기는 삼가고 있어요..
제가 열이 많은 편이라...꿀, 인삼...이런건 입에도 못 대는데..
개고기도 비슷한 것인지 ??
2007.08.13 08:50:57
저도 열이 많아서 인삼, 녹용이런거 못먹어 보약대신 호박, 대추, 약쑥 이런거 넣고 개소주 만들어 많이 먹었었는데......개는 괜찮은거 같던데요.
전 옻닭 먹고 죽을뻔 한적은 있어요. ㅜㅜ
전 옻닭 먹고 죽을뻔 한적은 있어요. ㅜㅜ
2007.08.13 08:58:38
한의학중에 4체질로 나누는거랑, 4체질을 다시 2개로 분리시켜서 총 8체질로 구분하는게 있는데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암튼 http://8body.com/8cunsty/to_u.htm 이쪽 체질이신듯... 개고기나 닭고기같은건
열이 많은 음식이라 보양식으로 먹는게 먹어서 몸에서 열을내서 땀을 빼주는 음식이라.....
근체 체질에 따라서 보양식이 아닐수도 있어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암튼 http://8body.com/8cunsty/to_u.htm 이쪽 체질이신듯... 개고기나 닭고기같은건
열이 많은 음식이라 보양식으로 먹는게 먹어서 몸에서 열을내서 땀을 빼주는 음식이라.....
근체 체질에 따라서 보양식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래서 큰오빠껀 내 몫..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