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참으려고 했습니다 오늘은...하지만 무한도전 워터 보이즈를 따운 받고 처음 5분간을 보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이 느낌.....7/11에서 사온 빵 한조각으로는 제 배안의 그 분을 만족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결국 전 누르고 말았습니다....치 킨 마 루....
031-285-1092
광고 아님
2007.08.14 08:08:05
냔무
이젠 치킨 마루가 대세...ㅋㅋ
2007.08.14 08:34:55
HWG
욕심이 앞선던 탓일까요 결국 반도 못먹고 남았습니다. 원하시는 분 계세요? 선착순인데 ㅎㅎ
2007.08.14 08:42:36
Lucian
저요~
2007.08.14 08:49:48
HWG
번호 남기세요 아니면 매세지라도...ㅋㅋ 우정원 5층 남쪽 소화전에 10분후에 남겨라...든지..ㅋㅋ
참고로 다깡 하니 소스 소금도 안뜯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