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0,171
배움터

        


ㄷㄷ채플린인가요 ...?

 

대사가 정말 주옥 같네요 ..
댓글
2010.09.29 06:02:40
고구마.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10.09.29 07:22:43
anonymous

대사 진~~~~~~~~~~~~~~~~~~~~~~~~~~~~~~~~~~짜 길다

 

댓글
2010.09.29 08:20:40
햇님사랑

우와..

댓글
2010.09.29 08:51:35
독불장군

저걸 보니..북한의 3대세습도 언젠간 막이 내리겠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네요..저런 말을 70년 전에 하다니...

삭제 수정 댓글
2010.09.29 10:23:01
anonymous

찰리채플린의 위대한독재자...


채플린의 대박 명작 유성 영화죠


위에 독불장군님은 저걸 보시면서 북한을 생각하셨지만,


저는 저 영화 보자마자 딱 우리나라 (특히 요즘 이명박 정부)가 생각나더군요.


우리나라가 말로는 민주주의라 하지만, 민주주의적인 요소는 표면적으로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어찌보면 북한은 공산주의의 노예이고, 우리는 자본주의의 노예..


노예라는 사실은 다를게 없다고 보는 1인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09.29 10:54:18
anonymous

 그래도 북한보단 우리가 훨씬 낫죠.. 북한은 정말 정신병자 쓰레기 지배층에 의해 불쌍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 참 세상에 유례가 없을 개차반 나라죠..  나라라고 하기도 뭐한 참 ;;;;      남한도 참 더러운 인간들 많고 특히 지배층들 엄청나게 비도덕 적인거 알지만 그래도 북한에 비하면 나은 편이죠.. 그나마이긴 하지만;;;

댓글
2010.10.03 07:53:49
인증회원

맞는 말입니다.

제 자신이 얼마나 정의롭게 살아서 이런말을 할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가장 뜨거워야할 청년들도 정의롭지 않고 이익만 바라볼 때가 많죠.

자본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반갑네요 ^^ 함께 노력해요 ^^

번호
배움터
제목
글쓴이
공지 공통  경희 광장 이용안내 1
쿠플_알리미
2015-10-28 1503135
공지 공통  홍보글 무통보 이동처리 합니다.
KHUPLAZA
2014-05-01 1581344
261471   원빈때문에.... 1 file
anonymous
2010-09-30 1689
261470   이건 패드립말고 무슨 드립이라고 하죠? 2 file
anonymous
2010-09-30 11032
261469   억울함류 종결자 1 file
anonymous
2010-09-30 1725
261468   피파 2010 플레이 영상
anonymous
2010-09-29 1730
261467   평균 아이큐가 낮아지는 이유 1
Sylar
2010-09-29 2017
261466   마이크가 요기있네 6
anonymous
2010-09-29 1883
261465   상추의 위엄 3 file
anonymous
2010-09-29 1869
261464   라이브 종결자
anonymous
2010-09-29 1670
261463   생존왕의 위기 2
anonymous
2010-09-29 1719
261462   준하형은 M 7
anonymous
2010-09-29 1886
261461   자살골 종결자 4
anonymous
2010-09-29 3209
  지금으로 부터 70년전에 나온 영화 7
anonymous
2010-09-29 1746
261459   미술숙제 1 file
anonymous
2010-09-29 1791
261458   영혼의 투톱 1
anonymous
2010-09-29 1738
261457   슴만튀 file
anonymous
2010-09-29 16412
261456   초딩 패드립 1 file
anonymous
2010-09-29 3911
261455   패러디 종결자 1
anonymous
2010-09-29 1596
261454   이거 놔!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악②저스티스폐인
2010-09-28 1990
261453   와우의 위엄 5 file
anonymous
2010-09-28 1889
261452   내아이 디가 삭제됐 어요 1 file
anonymous
2010-09-28 1869
261451   지하철 자리 앉는 순서 6
anonymous
2010-09-28 2389
261450   아비터 (고전) 3 file
anonymous
2010-09-28 1870
261449   위닝의 위엄
anonymous
2010-09-28 1819
261448   버로우 1
anonymous
2010-09-28 1759
261447   오케스트라따위 1
anonymous
2010-09-28 1495
261446   니콜 신입사원 면접보기 3
anonymous
2010-09-27 1940
261445   관람객류 최강 2 file
anonymous
2010-09-27 1566
261444   땅파서 돈 버는법 3 file
anonymous
2010-09-27 2289
261443   와갤러의 우정 3
anonymous
2010-09-27 1877
261442   숨막히는 뒤태 8 file
anonymous
2010-09-2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