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이랑 히스 레저 나오는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맞아요 저 당시엔 소총의 성능때문에 저렇게 대형 유지하는게 아주 중요했죠 유효사거리때문에 그 안까지 걸어서가서 일제 사격...서로 쏠 수 있는 기회는 한두번 정도...그 이후부턴 돌격 및 백병전이죠
근데 어릴 때부터 아직까지 궁금한게 왜 대포알에 신체가 잘려나갈까요;; 그것도 굴러가는 대포알에...
멜깁슨이랑 히스 레저 나오는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맞아요 저 당시엔 소총의 성능때문에 저렇게 대형 유지하는게 아주 중요했죠 유효사거리때문에 그 안까지 걸어서가서 일제 사격...서로 쏠 수 있는 기회는 한두번 정도...그 이후부턴 돌격 및 백병전이죠